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의 소녀(Sdorica) (문단 편집) === 스킬 강화 === 스강팡에게 비교당하면서 비웃음을 당했으나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받았는데, 상상 이상으로 '''처참하다.''' 1혼에 버프가 생겼으나, 공격력 증가 버프 중 제일 심심한 강화 옵션인데다가 1혼의 공격과정을 마친 후 딱 1중첩 1턴만 부여되는 관계로 아주 큰 의미를 찾긴 어렵다. 거기다가 최초이자 딜러 중에서는 유일하게[* 계수가 원래부터 없었거나 있어도 받지 못한 캐릭터는 생각보다 많으나, 이들은 모두 공격이 딱히 필요없는 서포터 포지션이다. 메인딜러인 가면이 계수를 받지 못한 것은 이들과 차원이 다른 문제.] '''스강으로 계수를 하나도 못받은 캐릭터'''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. 물론 가면의 원래 계수를 생각해보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것도 사실이고, 1혼의 강화나 3혼의 옵션상승을 감안해서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충격적. 강화가 스킬 효과 30% 상승이니까 애매한 계수 증가보다 훨씬 낫지 않냐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조합도 제한적인더러 절대 현 원더에서 환영받을 조합도 아니고,[* 핑리사/빵슾/가면. 당연하지만 실드충전 참모가 필요하므로 참모자리에 진인을 넣을 수 없으며, 진인 없이 한다고 쳐도 참모 쿨타임 때문에 템포가 꼬인다. 그나마 스피드 실드에서 쓰이긴하겠지만 이쪽의 경우엔 동위, 상위호환이 존재해서 스강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.] 가면의 소녀의 사용처가 응전에서 가끔 기용되는 것에서 그친다는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옵션이다. 3혼도 특별한 옵션추가나 조건완화가 아닌 버프당 추가 계수 5% 상승으로 퉁쳐버렸다. 그나마 스킬효과가 아닌 계수 증가이긴 하지만, 증가폭이 너무 작고 그마저도 조건부라 별 의미가 없다. 패시브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. 12턴 뒤에 사망하고, 6턴 뒤에 부활하는 옵션을 어떻게 써먹겠는가? 태클 걸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지만 애초에 가면이 죽는 순간부터 그 판은 접어야 한다. 가면이 죽으면 딜로스가 심해지거나 아예 서포터만 남아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므로 혼조작으로 부활시키든, 6턴을 써서 부활시키든 턴손실이 생기며 오히려 패시브 부활 효율이 더 나쁘다. 종합하자면 가면이 스킬강화를 통해 얻는 것도 너무 소소하고, 입지적으로도 변화 가능성은 적다. 주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수면 패시브, 트리거없이 깡으로 공격만 하는 역할, 항체에 막히는 점 등의 약점은 보완이 거의 안됐으며 활용이 매우 제한적인 소폭 딜상승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. 그냥 ~~원더 출근을 못 해서 그렇지~~ 원래부터 ~~딜만~~ 센 캐릭터였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속 편하다. 기억의 구슬 아꼈다고 생각하자... 결과적으로 등장부터 조롱을 미친 듯이 받으며 시작했다가 짧은 전성기만 만끽하고, 다시 관짝에 들어가 못박히고 화장까지 완료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. 가면에게는 정말 희망이 없다... ~~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자면 [[Ivy(Sdorica)|전성기조차]] [[NEKO\#ΦωΦ(Sdorica)|누리지 못한 후배]]들이 있으니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